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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평 지상에서 가장 작은 내 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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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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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김선명
도서출판 창
19세
최근 남북관계에서 많이 거론되고 매스컴에도 자주 소개되어 '비전향장기수'라는 말이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낯설지 않게 되었지만 아직은 그 의미와 실체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점이 있다.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해 남북 분단의 비극적 역사의 일부분이라는 측면에서 조명해 보고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펴보고자 해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수감생활 45년으로 세계최장기수인 김선명씨를 비롯하여 신인영씨(32년 수감), 김석형씨(31 수감년), 조창손씨(30 수감년), 홍경선씨(31년 수감), 이종환씨(43년 수감), 이종씨(23년 수감) 이렇게 7인이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의 삶을 반추하면서 어떤 경로를 거쳐 사상을 갖게 되었으며 무슨 이유로 감옥에 가고 인간의 한계상황에 놓여서도 신념을 버리지 않았는지를 솔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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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인간실존으로서의지조
강만길 · 비전향장기수선생님들께
김선명 · 총각할아버지의소망
신인영 · 시인이되고싶었던혁명가
김석형 · 초대받지않은손님
조창손 · 통일의물꼬를트는따뜻한가슴
홍경선 · 바위처럼굳센청년
이종환 · 43년 만의 출옥
최근 남북관계에서 많이 거론되고 매스컴에도 자주 소개되어 '비전향장기수'라는 말이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낯설지 않게 되었지만 아직은 그 의미와 실체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점이 있다.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해 남북 분단의 비극적 역사의 일부분이라는 측면에서 조명해 보고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펴보고자 해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수감생활 45년으로 세계최장기수인 김선명씨를 비롯하여 신인영씨(32년 수감), 김석형씨(31 수감년), 조창손씨(30 수감년), 홍경선씨(31년 수감), 이종환씨(43년 수감), 이종씨(23년 수감) 이렇게 7인이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의 삶을 반추하면서 어떤 경로를 거쳐 사상을 갖게 되었으며 무슨 이유로 감옥에 가고 인간의 한계상황에 놓여서도 신념을 버리지 않았는지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술회하고 있다.
0.75평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작은 방에서 때로는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가혹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어리지 않고 20년 이상 최장 45년이라는 세월을 보낸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
지 세계적인 양심수문제와 사상의 자유에 대한 논의와 이해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게 하는 대목이다.
저자 : 김선명 외
수감생활 45년으로 세계최장기수인 김선명씨를 비롯하여 신인영씨(32년 수감), 김석형씨(31 수감년), 조창손씨(30 수감년), 홍경선씨(31년 수감), 이종환씨(43년 수감), 이종씨(23년 수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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