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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

역자인 김하범 씨도 IMF 체제에서 겪었던 개인적인 고통이 이 책을 번역하는 계기가 퇴었다고 말한 다. 그러나 쿠쉬너는 난해한 이론을 전개하거나 신학적인 설교를 하지는 않는다. 그는 이 책에서 일찍 죽을 운명을 타고난 장애아의 아버지로서 자신이 겪었던 아픔과, 여러 가지 주변 사람들의 사례를 풍부히 들어가면 세상의 부조리함이 하느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인간이나 자연에서 오는 것인지에 대해 답을 구하고 있다. 그의 질문은 쉽고 답은 대단히 솔직하다, 그는 인간의 시각에서 하느님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있다. 세상만사가 무너질 때 기댈 곳이 필요할 때 위안과 깨달음이 놀랍도록 충만한 책.
역자인 김하범 씨도 IMF 체제에서 겪었던 개인적인 고통이 이 책을 번역하는 계기가 퇴었다고 말한 다. 그러나 쿠쉬너는 난해한 이론을 전개하거나 신학적인 설교를 하지는 않는다.
그는 이 책에서 일찍 죽을 운명을 타고난 장애아의 아버지로서 자신이 겪었던 아픔과, 여러 가지 주변 사람들의 사례를 풍부히 들어가면 세상의 부조리함이 하느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인간이나 자연에서 오는 것인지에 대해 답을 구하고 있다. 그의 질문은 쉽고 답은 대단히 솔직하다, 그는 인간의 시각에서 하느님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있다.
세상만사가 무너질 때 기댈 곳이 필요할 때 위안과 깨달음이 놀랍도록 충만한 책.
저자 : 헤럴드 S. 쿠쉬너 지음
뉴욕의 부르클린에서 태어나 컬럼비아대학졸업.
1960년 유대교신학교에서 랍비 안수를 받고 성서신학 박사학위와 6개의 명예박사학위를 받음.
1994년부터 4년 동안 』컨서버티브 쥬대 이즘』잡지의 편집인 역임.
27년동안미국의 매서추세츠주 내틱에 있는 이스라엘 유대교회당 랍비로 재직.
1981년 출간된 “왜 착한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끼”는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고 이 현대에 가장 영향력있는 10권의 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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